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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02 조회수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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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詩의 날' 국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성료
  


'제32회 詩의 날 국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성료

임병진 기자 | 입력 : 2018/11/02 [17:11]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서른두번째 '詩의 날'을 맞아 1일 오후 3시 문화1번지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 마당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재)가 주관해 300여명의 시인과 5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사회는 방송인 뽀빠이 이상용과 지은경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이 듀엣으로 맡아 진행하였다.

 

이들은 맛깔스런 멘트와 유머러스한 재치로 웃음과 해학이 넘치게 만들면서 분위기를 배가 시켰다.

 

날씨도 더 없이 청명하면서도 따스해 야외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를 성공시키는데 크게 일조했다. '하늘이 도왔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오프닝 공연으로 풍물패(율범문화예술단)의 '길놀이'가 시작되면서 분위기를 이끌기 시작했다.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윤시아의 현란한 연주는 모든 이들의 환호와 갈채를 이끌어냈다.

 

명창 조경희 교수와 단원들의 태평가와 뱃노래는 관객들의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공연이 마무리된 후 식순에 의해 한국현대시인협회 신규호 평의원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가 이어졌다. 윤석산 회장은 선언문을 낭독했다.

 

한국현대시인협회 김용재 이사장은 "시는 의미 이전에 존재를 앞세웁니다. 그 존재는 의미의 갈래를 이끌어냅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사회자는 내빈소개를 통해 "참석하시고 자리하신 모든분들이 내빈이기에 소개를 생략하기로 했다"면서도 "행사를 후원해 주신 (사)한국다선문인협회 김승호 회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펜한국본부 손해일 이사장이 축사를  한국예술원 문학분과 이근배 회장과 호남대학교 이향아 명예교수의 격려사가 있었다.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이미경 안숙화 교수는 '시낭송인의 노래'(작사 작곡 이진호)를 불렀다. 시낭송가  이강철 이서윤은 '물처럼 그렇게 살수 없을까'를 김민홍 시인의 연주로 낭송했다.

 

매리(러시아)맹욱현(중국) 김성블(프랑스) 등의 외국인들도 시낭송에 함께 하면서 특이한 울림을 주었다.

 

이와 함께 즉석에서 국민 시낭송 시간을 가져 일반인 세 사람에게 낭송 기회와 선물도 주어졌다.

 

이날 협회는 참석자 전원에게 한국현대시와 한국시인협회의 시화집을 배포하는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행사 마지막은 윤고영 시인의 노래와 연주로 흥겨운 합창을 끝으로 이어진 폐회선언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진호 박사, 김소엽 교수, 김용언 전 이사장, 한분순 부이사장, 유승우 박사, 서병진 회장, 박재천 고문, 여주현 회장, 김백경 회장, 김의경 회장 등 원로 및 문학단체장 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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