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이름 김해빈 이메일 khj4832@hanmail.net
작성일 2020-05-26 조회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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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용옥 시인, 시집 <새들은 제 이름을 모른다> 출간/ 북매니저
인간과 인생이 자본과 문명기술의 도구로 전락한 황폐한 시대에 닿아가지만, 시인은 아직도 인간에게 인간애가 있는 인생을 꾸리게 해 달라고 외치는 전위(前衛)의 사람이다. 그 외침의 가락을 모아 엮은 것이 시집이다. 또한 시집은 시인의 사유의 한 칸 집이다. -김용옥 시인의 '시에대한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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