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이름 김해빈 이메일 khj4832@hanmail.net
작성일 2020-07-04 조회수 466
파일첨부 2007040404288_1.jpg
제목
손수여 시인. 시집 <설령 콩깍지 끼었어도 좋다> 출간/ 시산맥
손수여 시인은 '컷' 의 시, '단상' 의 시를 지향해서 현대인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광고는 단 몇 초 안에 사람의 시선을 끌어 구매하게끔 해야지 성공작이 된다. 손 시인의 시는 단 몇 초 안에 우리의 뇌리에 파고들어 잊히지 않는 의미가 된다. 이런 시도가 제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21세기에는 널리 전파될 것이다. -이승하(시인, 평론가)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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